[야옹이-요술램프]예약하고 부리나케 달려갑니다(부제::야옹이의 음탕마녀 무한샷)

야옹이 요술램프 이벤트 여쭤보니 타임상 괜찮다고 하셔서 씻고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나 야옹이 언니 예전보다 더 짜릿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도 들어가서 앉자마자 즐탕의 느낌이 확~ 옵니다.

야옹이 언니는 튜브 수준의 물다이를 탑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간지 좔좔 흐르는 A급입니다

그러면서도 쉬지않는 입과 손은 계속 저를 간지럽히며 자극합니다.

모든 선이 굵은!!선한 마스크가 인상적인 언니죠.

몸매는 꽉찬 비컵에 슬림한 몸매를 그리고 연애하면서 자극적인 눈빛과 쉬지않는 손기술에

정말 이런 마누라가 내 마누라가 아님이 다행이지 앞에선 정말 짤없네요

빨조로 역립 할때에는 길게 하니까 자기 이렇게 흥분시키면 어떻게 감당할거냐고

계속 저한테 입질을 주는데 이미 끝난 게임이 아니기에 더욱더 애무에 열중하자

야옹이가 안되겠다고 그떄부터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물다이에서만 서비스 받는 도중에도 거의 발목까지 내려 올때

복식호흡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를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럼 뭐 합니까 그냥 싸버렸는데

침대로 컴백 후에 잠깐 쉬다가 언니를 탐하다보니 이미 물이 많습니다

만족스럽다고 하더군요 저는 방전됐는데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말입니다

서비스에서는 초인급이라해도 손색 없는 야오이는 짱입니다요!

하다가 또다시 이놈에 똘똘이가 발사하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자세를 몇번이나 바꿨는데도 마인드 좋은 야옹이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저를 유린하다가 정말 참다참다가 야옹이랑 사인 한 번 하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그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일을 치룬뒤에서 숨을 몰아쉬며 잠시 쉬었더니 또 한 번 할 여력이 없습니다

야옹이의 음탕마녀 무한샷

정말 믿고 보시라는 말에 한번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퇴패적이고 쌕한 남자한테 잘 맞추는 언니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