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9068번글

후기게시판

[아이비] 한게텔에서 좀처럼 받기 힘든 퀄리티 높은 서비스
스톤콜드





지금은 여기서 자리를 잡은 '아이비'를 뉴페 시절이던 그때 보게 됐는데 처음에 무지 당황을 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왜 50분 코스로 왔냐면서 채근을 하길래 땀이 삐질삐질 났었죠.


말 주변머리도 없고 애인 모드는 죽어도 안 돼서 오피에서 내려온(?) 그런 타입인가 보다 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선호하는 건 30분 숏타임으로 와서 말도 없이 박고만 가야 하는 타입일 테니 역시 요즘 같은 분위기에 뉴페 검증은 무리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요새 투잡 중이라 엄청 피곤한 상태인데 50분간 서비스를 오롯이 할 생각에 아찔해서 한 하소연이라는 말에 이때부터 안심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좀 엉뚱한 구석이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죠.


서비스는 대박이라는 표현을 주저 없이 쓸 정도로 아주 흡족했고 기대 그 그 이상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업종을 두루 섭렵을 했기에 한게텔에서 좀처럼 받기 힘든 서비스들을 받은 것 같네요.


그중 독보적으로 지금까지 기억이 나는 건 아쿠아를 뿌린 상태에서의 여상 부비부비였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넣어줬던 것인지 알쏭달쏭할 정도로 부비부비를 아주 아슬아슬하게 잘도 탔었네요.


얼마나 좋았으면 본방 직전에 '아이비'가 뭐 더해줄까를 물었을 때 여상 부비부비를 리필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외에 키감도 좋고 역립 반응도 활어급에 내추럴 C컵 가슴은 그립감까지 뛰어났었습니다.


또 본방이 끝나고 나서는 예상하지도 못한 청룡 서비스까지 있어서 정말 깜놀했었네요.


생긴 건 본인 주장에 따르면 가수 아이비를 닮았다고 하나 제가 봤을 땐 국악 소녀 '송소희'의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몸매는 슬림 스타일이라 육덕을 가장한 멧돼지들에게 많이 들이받히신 분들도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스톤콜드
스톤콜드
스톤콜드
스톤콜드
스톤콜드
스톤콜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