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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됐다.. 무조건 시크릿... 동주.. 이게 진실임..
노자리투딜

동주가 첫 출근했던 날

나는 크라운에서 동주를 만났다

시크릿코스로 말이지

너무 매혹적인 아이였다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였던 것

방에 들어가니 너무나 깔끔하게 생긴 아이가 날 반겼다

그 아이는 미소를 짓고 있었고

내 팔짱을끼며 자신의 가슴을 은근히 부비적거렸다

날 침대로 안내하곤 대화를 이끌어가는 동주

계속 내 옆에 달라붙어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주도했다

동주의 손은 바쁘게 움직였고

내 가운은 어느샌가 느슨해지며 조금씩 풀어지고있었다

내 자지가 잔뜩 단단해졌을때

동주는 맛있는걸 발겼했다는듯 눈을 번뜩였다

내 가운을 벗겨주고 자신의 옷을 벗는 동주

아름다웠다 쫀득했고 탄력이 넘쳤다

엉덩이는 솟아있었고 가슴은 봉긋했다

샤워서비스를 하는 와중에도 동주는 날 계속 자극했다

날 침대에 바로 눕히지 않고 끝에 앉혀놓는 동주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 내 눈을 마주친다

가볍게 입을 맞춘 후 밑으로 내려간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동주가 내 기둥을 부드럽게 핥는 순간

내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내 가슴과 똘똘이를 핥아대던 동주였다

내 눈을 마주치고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가슴으로 유도했다

동주의 꼭지가 조금씩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동주를 일으키고 키스를하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동주가 반응했다 금세 열기가 올라왔다

동주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동주를 탐했다

토끼같이 똘망똘망하던 눈에는 섹기가 감돌았고

비단결 같은 피부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동주의 조개는 내 혀놀림이 맘에 들었는지 물을 잔뜩 머금었다

지금이였다 내 똘똘이를 동주의 조개에 천천히 부비적거렸다

귀두부터 삽입.. 동주의 입에선 탄식이 터져나왔다

조금더 과감히.. 뿌리까지 삽입했다

탄식보단 좀더 긴 소리가 흘러나왔다

우리의 플레이는 조금씩 거칠어졌다

서로의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고

방 한쪽에 놓여진 거울을 이용해 더 과감히 플레이를 즐겼다

동주도 원했다 거울에 비춰진 동주의 얼굴은 완전히 망가졌다

더 거칠게.. 더 깊게..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끈적하게 달라붙어 부드럽게 템포를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스탠딩자세로 끝까지 동주를 몰아부쳤다

그자세 그대로.. 동주의 등과 엉덩이에 나의 분신을 흩뿌렸다

나의 흔적을 닦아주고 침대에 누웠다

나에게 안겨 눈웃음을 흘린다 동시에 키스가 들어온다

끝까지 동주의 손은 바빳다 멘트 역시 달콤했다

이 아이를 어찌 가만놔둘 수 있을까

다음은 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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