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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만보고 홀렸다는게 맞을꺼같다
순정남남



‣비주얼

섹시하고 이쁘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끔 만드는 와꾸.

룸삘과 민삘 중간정도로 어디하나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지금이.

와꾸만보고 홀렸다는게 맞을꺼같다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

출근부에 있는 사진처럼 몸매가 너무 이쁘다

가슴도 자연 B~B+쯤이고 비키니인가 란제리인가 입은채로

인사할때부터 지금이 본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럽

복도 소파 앞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지금이가 ㅈㅈ를 만지면서

이런 저런 립서비스? 칭찬 뭐 이런거 해준다

살짝 적응이 안되고 민망하기도했지만 ㅅㄲㅅ하면서 음미하는 소리만 들렸다

서브들도 두명 붙어서 가슴을 애무해준다

장비 착용하고 뒤로 합체한다

뒤에서 보는 지금이 몸매도 슬림하고 이뻤다


‣단둘만

지금이가 워낙 밝고 성격이 좋아서 어색한거 찾을수가 없었다

티키타카가 잘되고 애인모드로 친화력 높게 응대해준다

수다 떨다가 지금이 몸을 보면 ㅈㅈ가 살짝커진다

야한 멘트로 잘날리고 갑자기 키스도해주고 립서비스를 잘한다


살짝 더워져서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왔다

아마 지금이는 물다이를 안하는거같다

물다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람으로 상관은 없었다

안은채로 키스하면서 ㅈㅈ 만지는 손길에 뜨거워진다

엎드린채로 ㄸㄲㅅ받고 다시 ㅅㄲㅅ 받고

흥분도 최상이던 순간 지금이가 기승위로 시작한다


기승위 자세만 5분이상한거같다

엄청 꼴리는 눈빛과 섹드립이 종종 들린다

신음은 끝도 없이 들리고 더해달라는 지금이 말도 계속 들린다

정자세로 변경했더니 품안으로 파고 들면서 키칼한다

더 피치를 올려달라는거같이 혀를 빨아들이는 지금이.

요도를 타고 올라오는 ㅅㅈ감.

발ㅆ한다고 통보하고 속도를 올리다가 마무리했다


‣마무리 이후

누워있는 나를 쓰다듬으면서 또 립서비스가 들어온다

지명하라면서 자주오라고 장난도 치고 서슴없이 치고 들어오는 멘트.

엘베 앞에서도 또 오라고 세게 끌어안고 찐한 입맞춤을 하고

엉덩이 토닥이면서 웃는 얼굴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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