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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는 진짜였다. 진짜 흥분해서 몰입하고 즐기는 여자 벨라
레이던치34

주간 크라운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최고의 스타일미팅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나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고 매칭해주신 주간실장님

이미 달림 시작부터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에서 벨라를 만난 순간 저는 느꼈습니다


`얘는 무조건 맛있다`


벨라의 손을잡고 안내를 받았고 같이 침대에 앉았습니다

벨라에게 낯가림 따윈 없습니다 시작부터 저에게 앵겨옵니다

하이텐션이 애교도 많고 스킨에도 진심인 벨라

함께하는 내내 저를 배려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던데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시켜주는 여자임이 확실한듯 보입니다


벨라...


같이 즐기는 스타일에 섹스 partner와 하드하게 즐기는 듯한 몰입감

키스는 엄청 찐하고, 보짓물은 질질 흘러내릴 정도로 많고

특히 다리를 11자로 모은 상태로 자지를 쑤셔줄때는 완전 자지러지네요 ..

흥분한 벨라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ㅎ


그래도 벨라의 떡감을 제대로 느끼려면 후배위 강추합니다^^


최상 스탠몸매!! 탱글탱글 빵빵한 힙

후배위에서 힘차게 박아주니 나의 허리가 다시 튕겨나갈듯한 탱탱함

보지쪼임도 좋고 보짓물도 넘쳐흐르고 .. 그냥 최고네요


퇴실전까지 이것저것 챙겨주며 날 케어해주는 벨라의 모습에서

이 여자와는 끝까지 가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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