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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홍시는 어리고 귀욤 섹시 투샷으로 이런 섹시함은 여태껏 없어던 섹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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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홍시는 어리고 귀욤 섹시 투샷으로 이런 섹시함은 여태껏 없어던 섹함의 끝


섹하고 몸매 죽이는 볼매형인 주간의 홍시언니

 

그녀를 만나기위해 일찍부터 출근 확인하고 집에는 미리 시간까지 빼놓고

 

일찌 감치 방문해서 씻고 백반까지 충전했다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잠시 모시겠다길래

 

방으로가서 티비 좀 보고있으니 깜빡 잠들어버렸다는

 

스텝분이 깨워주셔서 비몽사몽인 상태로 홍시의 방으로 섹시한 분위기의 홍시 ㅋㅋ

 

이미 손에 존슨를 쥐고있었고 그 자태에 넋 놓고있다가 냅다 키스 해 버렸다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키스해주면서 한손은 존슨를 한손은 내 가슴을 만지작ㅋㅋㅋ

 

침대 걸터앉아서 분신을 쪽 쪽소리내면서 빨아주더니 존슨를... 넣는다

 

"키스해줘"라며 유혹하길래 그냥 막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그대로 눕혀놓고 찐하게 딥키스하면서 그녀의 손동작에 집중하며 


가슴을 주물럭..흥분시켜 달라기에 클리부터 봉지 전체를 할딱할딱하고 있으니 


조금씩 새어나오는 물...존슨를 본격적으로 넣다뺐다 흥분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내 분신을 잡더니 입에 넣고 야한 표정으로 핥고 빨기시작한다

 

애무받는 도중에 쌀거 같은 기미가 보여서 멈추고 빨리 시작하자 한뒤

 

몇번 삽입하다가 푹 싸버렸다 ㅠㅠ


너무 아쉬운 삽입시간 그래도 정말 다행 투샷이라 역시 한번더 신나게 박아대고 마무리를 지어본다


역시 겐조 그리고 홍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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