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홍시와 투샷으로 즐달하고 나옵니다
이달에만 2번 겐조에서 홍시언니를 봤습니다.
겐조에서 처음 본 홍시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거든요ㅎㅎ
바디면 바디 애무면 애무,애인모드면 애인모드,거기다 X까시 까지 받으면서
여지껏 안마를 다니며 서비스를 받은 경험 중 정말 이렇게 만족 한적은 없었을겁니다.
근데.기대감이 너무 높으면 실망감도 확 커진다고 햇던가요.
보고픈 마음울 견디다 못해 겐조에서 홍시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오전에 홍시 투샷을 예약 하고 방문햇습니다. 언니는 저를 보자마자 알아봅니다ㅎ
저도 이번에도 즐달할 생각에 반가웠습니다.
방으로 오자마자 언니는 쉴틈도 없이 일단 한번 하자더군요...
내심 좀 이야기하며 서비스 애무부터 했으면 햇으나
2차전도 있고 하니 일단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자세도 바꿔가며 하는데 언니가 힘든지 저는 역립은 생각도 못하고 1차전을 끝냇습니다.
1차전을 끝낸후 저는 침대에 누워잇고 언니는 이것저것 정리를 하며
서로 안부를 묻는데 보고싶어서 오늘 예약지명을 하고 왔다 햇더니
본인은 예약얘기를 못들었다며,그러면서 한 5~10 분정도 흐른듯 하더니
언니가 바로 2차전으로 바디를 타자고 샤워실로 오라해
서로 간단히 씻고 샤워실에 잇는 베드에 누웟습니다..
홍시언니가 따뜻하게 데워 놓고 젤을 몸에 바르고 바디를 탑니다.아주 좋네요
침대로 와 서로 2차전 애무를 시작하는데
언니가 흥분하며 비명을 지르네요.그리고 제 존슨을 또 넣어 봅니다
왓다갓다 5~10분 하더니 제 존슨에서 신호 옵니다
절정이 와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그렇게 끝나고 이야기하다 나옵니다.ㅋ
제가 글 재주도 없어 막 여기저기 왓다갓다 끝까지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