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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청순하고 귀여운 보약한채 잡수고 가세요~
샘이깊은곳

세나 청순하고 귀여운 보약한채 잡수고 가세요~


겐조로 달려갔습니다~~계산해서 씻고 나와 바로 입장 ~ ~


아담한 몸매에 청순하고 귀여운 언니가 반겨줍니다.


인사를 나눈후에 이름이 세나라 알게되었고 왠지 이름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웃음이..ㅋ


애인 모드에 귀여움이 하늘을 찌릅니다~


하여간 훌훌 옷을 벗고 욕실로 갑니다.


본래 글래머러스 한 몸매에 흥분을 느끼는 편인데 아담한 타임에 가슴은 C컵 


아담 슬래머의 몸매 그래서 꼴리더라구요.


뭔가 청순하면서도 슬래머한 느낌이랄까요.


하얀 피부에 아담하고 슬림한몸.그리고 너무나도 이쁜 봉지 이건 보약인거죠. 


이게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둥 마는둥 제 머릿속은 온통 빨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침대로 가자마자 언니를 눕히고 작은 몸 구석구석 혀로 애무한 뒤에


보지의 강한 쪼임을 느껴보았습니다 후후


좁고 꽉 차는 속맛이 죽이더만요.


그리고 암것도 모를것 같은 이런 아이가 해주는 속삭임,섹드립과 신음소리가 아주 죽여주었네요


역시 청순 상큼한 귀요미는 보약~ 입니다~


세나는 달리면서도 즐달까지 하게 해주는 완전 사랑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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