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그렇고 .. 장마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 무료한 이 마음에 달래줄거 없나 생각하다가
역시 VVIP 매니저랑 한탐 달리고 오는게 즐거운 힐링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연락하니까 실장님이 오늘 추천해줄만한 좋은애 출근했다길래 이때다 싶어서
바로 예약해달라고 했죠 와 ... 근데 호텔이 다 만실이라서 살짝 당황함 ;;
다행히 여기저기 전화해보다가 겨우 찾음
매니저는 시간도 잘 지키고 예약한 시간보다 15분 더 일찍 왔네요 ~
근데 첫인상부터 밝에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거기서 저도 피식~ 웃음이 났네요 ^^
청순 단아한 옷차림에 귀여움과 과즙미 라고할까요 둘다 보이더라구요 ㅋㅋ
몸매도 잘빠진 몸매에요 열에 절반은 남자라면 좋아할 스타일^^
대화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다닥 씻고 플레이 시작하는데
ㅗㅜㅑ... 플레이에서는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적극적으로 할려하고 찐 애인모드입니다...
애무부터 받아줄거 잘 받아주는 스타일에 혀놀림도 장난없습니다 ㅋㅋ
적다보니 끝이없습니다ㅋㅋㅋ 암튼 너무 잘 놀다갑니다 ^^
앞으로 이친구만 지명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