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0472번글

후기게시판

무한샷으로 섹시 퀸과 야동 찐하게 한편!! feat (서브: 다나/지민)
하이텐주


중간조 케이언니!! 


- 160 / C컵 


-올 왁싱 한 깨끗한 조개

  ; 날개도 작고 11자 모양


- 피부관리를 굉장히 잘해서 부드럽고 깨끗


- 마인드는 강남 최고 상상급 마인드 

   ; 안되는게 없을 정도임


강남안마계에 전설이라는 고귀한 케이를 만나서 

신나게 물빼고 놀았습니다. 


클럽에서 만나서 좋은(?) 구경하면서 알차게 자지를 빨리다가 

서브언니들 2명이 저에게 다가 옵니다. 


다나언니!! 

지민언니!! 


오오~~ 두명다 봤던 언니인데.. ㅋㅋㅋ 


다나와 지민이도 저를 알아보곤....  

아주 찐하게 양쪽 가슴 애무하면서 가슴과 엉덩이 만지기 쉽게 

자세를 잡아 주네요.. 


케이언니가 점점 강하게 자지를 빨아주다가.. 

다나언니와 체인지를 하고 두번째 사까시.. ㅋㅋ 


케이의 이쁘고 봉긋한 가슴 만지면서.. 지민이 엉덩이 톡톡 만지면서 

클럽의 재미를 야무지게 봤습니다. 


케이 : 여기서 한번 해줘~~~ 

팬티를 내리고 뒤로 돌아 박아 달라는 케이언니~~ 


이쁜 조개 보니.. 다시 한번 솟구치는 욕망... 


신나게 박으면서 다나, 지민이 가슴 계속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싸 한번 합니다. 


방으로 가서 케이의 시원한 물다이 받으면서도 또 한번 뿜뿜..

케이의 물다이는 참을수 없습니다. 

어찌나도 부드럽고 짜릿하게 타는지.. 


내 온몸을 녹이는 듯한 슈얼마사지와.. 강한 목까시까지.. 


후들거리면서 침대에 와 담배 같이 피면서 휴식을 취하곤..


케이가 손으로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기립 시킨 후에 

위로 올라가서 이빠이 엉덩방아 찧으면서 미친 조개 맛을 보여줍니다. 


와우~~ 죽이는 텐션과 허리 반동.. 


케이 엉덩이, 가슴 만지면서 그대로 시체족이 되어 여상으로 박히다가 

3번째 사정까지 잘했네요.. 


완전 오늘 본전 제대로 뽑으면서 신나게 놀고 나왔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망고셔틀
무거붕이
꼬냥이가튀어나와
대치동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