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 보고싶어서 가인으로 다시 찾아갔어요
지난주에 한번 보고 계속 밤에 자기전에 생각나서
언제 갈지 고민하다가 비도 오고 우울해서 찾아갔어요
리본이가 아주 반갑게 환한 미소로 반겨주면서
손잡고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가요
존슨이 리본이 입과 손에서 헤엄치고 있을때
옆에서는 서브들이 가슴근처를 애무해줬어요
3명이나 저만을 위해 붙어있으니까 왕이나 황제가 된거같은 기분이ㅋㅋ
서브들이 섹드립도 해주고 존슨도 애무해주고
리본이가 합체 준비를 마치고 중앙에서 다리 벌리고 도킹하네요
옆에서는 계속 가슴을 애무해주고 앞에서는 합체해서 허리돌리고있고ㅋ
이런게 사는 낙인거죠 뭐ㅋㅋㅋ
합체까지 끝나고 리본이 방으로 들어가서 금방 다시 왔다고
아주 칭찬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나누면서 놀았어요
리본이가 목소리도 좋고 다정한 언니라서 밀착해있기 넘 좋았고ㅋ
물다이 패쓰하려고 하다가 리본이가 하라고해서 받았네요
샤워 마치고 엎드린 상태에서 부드러운 물바디 스킬이 나와줘요
말랑한 가슴으로 문질문질해주면서 스킨십 들어오고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골고루 애무해주면서 흥분시키네요
ㄸㄲㅅ 받으면서 풀발해버렸고 앞쪽도 꼼꼼하게 애무받으면서
살짝 나오꺼같은 위기 순간때문에 정지 시키고 샤워하고 침대로 먼저 나왔어요
보통은 이정도로 빠르게 느끼는 편은 아닌데...
리본이가 좋아서 그런가ㅋㅋ 의외로 위험순간에 당황하고 꼬무룩해있으니까
서브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비제이랑 가슴을 애무해주고나가네요
다시금 리본이가 비제이해주고 장갑끼고 기승위로 합체했어요
맞춤형으로 너무 빠르게 펌핑하지 않고 천천히 펌핑하네요
타원을 그리면서 비벼주다가 펌핑하다가 반복하고ㅋㅋ
힘든지 표정이 찡그러지길래 자세 바꾸자고 말했죠
정상위로 전환해서 리본이가 키칼 지리게 해주네요
기급적으로 팔로 목을 끌어당기면서 혀를 깊이 넣고 왔다리 갔다리ㅋㅋ
저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펑핑에 집중했고 마찰음이 크게 들리면서
마지막 힘을 내며 스퍼트 내서 발싸했어요
같이 누워서 쉬면서 다시 온다고 말하니까
리본이가 백번 천번도 다시 오라고 말하면서 키스를 또 딥하게 해주네요
아...앞으로도 리본이만 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