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수빈이 별명은 정액뽑는기계.. 존x 잘뽑아감..
하드한 스타일에 수빈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시체족...
원샷으로는 너무나 아쉽기에 수빈이는 언제나 무한샷으로 만나네요
처음 수빈이를 만나고 그 여인에게 완전히 K.O패 당하고
퇴실 전 그녀와 키스를 하며 그녀가 한 마디했죠
"다음엔 무한샷 콜?"
"Ok 콜!"
이후부터는 수빈이를 무한샷으로만 만납니다.
진짜 정액을 너무나도 잘 뽑아가요
진짜 잘뽑아가고... 어떤 매니저랑도 비교할 수 없어요
쓰리샷이고 뭐고 그냥 발기만되면 무한정으로 정액을 뽑아가는 수빈이
서비스스킬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섹스마인드가 진짜 대박인 수빈이
수빈이의 섹스스킬 쪼임 섹스마인드에 버틸 남자는 과연 몇이나될까라는 생각을...
모든 연애와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는 터치
자지가 완전히 죽는 순간까지 삽입 상태로 내 품에 안겨있으면서 귓속에 멘트를 흘리는..
"오빠 자지 너무 맛있다 또 하고싶어서 보지 움찔거리는거 느껴져?"
수빈이는 이게 멘트가 아니라 진짜 시간만있고 발기만 가능하면 또 먹을 여자인....
됐고.. 정액 존x 잘뽑아가는 수빈이는 일단 무한샷으로 만나보세요
그럼 후회는 없고.. 다리풀려서 흐뭇하게 미소짓는 본인을 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