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가득선사해준 플라워 주간 연희 접견기입니다
점심을 먹고서 방문한 플라워에서 보름실장님의 추천으로 연희를 만났어요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받으며 연희방으로 이동
들어가는 순간 바로 시선이가는곳은 연희의 와꾸
와~ 고급지고 이쁜외모에 몸매까지 섹시해요
크게 취향타진 않는 나이스바디네요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연희는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대화를 할수록 그냥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얘기를하다보면 ㅋㅋㅋ 첫인상과 비교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연희 가슴이~ 가슴이~ 참 이쁘게생겼네요
앞으로 펼쳐질 연희와 므흣한 시간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기분이 좋아지니 뭐든 다좋더라구요 ㅋㅋ
양치를 하고 씻고온 관계로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일단 제가먼저 낼름낼름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 연희도 낼름낼름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ㅋㅋ
끝내주는 연애감과 반응으로 금방사정해버렸어요
특유의 섹스러움의 연애타임으로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