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사진은 '소희'의 몸매와 어느 정도 싱크는 있으나 '소희' 실사는 아닙니다.
생긴 건 원걸의 안만두 싱크가 좀 있었네요.
그래서 예명이 '소희'인 듯했습니다.
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으나 아직 20대이고, '소희' 피셜로 키는 163cm, 몸무게는 44kg으로 슬림이 아닌 스키니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옷도 44 사이즈를 입는다고 하니 마른 편이 맞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만큼은 토실토실한 것이 마른 몸매에 비해 큰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무조건 복와위로 끝내기로 처음부터 마음먹었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와위 마무리를 강추드립니다.
가슴은 내추럴 B컵이라고는 하나 제 체감상 껌딱지에 가까웠고 우리말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통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태국 우돈타니 출신으로 제가 무척 놀라웠던 게 '소희'의 피부가 엄청 하얗던 점입니다.
얼굴도 말을 안 하면 뭐 우리나라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푸잉 느낌이 거의 없네요.
물어보니 '소희'도 그런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합니다.
'소희'에게 직접 물어보질 않아서 추측이지만 화교의 피가 섞여있지 않을까 싶네요.
교정기를 하고 있으나 이를 핑계로 키스를 거부하진 않지만 장키까지는 버거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연초 흡연을 하고 타투는 두어 개 본 것 같고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A코스라 그랬는지 샤워만 시켜줄 뿐 샤워 BJ는 없었습니다.
똥남아 오랑우탄에게 많이 당했다면 믿고 보셔도 될 정도로 사이즈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