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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섹끼에 ㅈㅈ가 요동쳐버리네요
보고싶따르


놀러오면 매번 한번만하다가 최초로 몇번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실장님한테 무한으로 슬림한 언니로 해달라고하니까요

손양이 슬림하고 무한이벤트코스도 있다고 알려주시길래

손양으로 보기로 결정하고 입장했어요


와꾸도 청순하고 몸매도 늘씬하고 슬림했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주고 클럽으로 향해서 ㅅㄲㅅ받고 짧게 펌프질도 마치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바로 키스부터 하면서 침대에서 다시 ㅅㄲㅆ를 해요

ㅈㅈ는 풀발해서 손양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순식간에 선물이 착용되고

여상자세로 펌프질을 시작하는데요

음탕한 섹끼가 가능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펌프질하면서 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주니까 ㅈㅈ가 요동치면서 너무 빠르게 첫발을 싸버렸어요


빠른 발싸에 민망해하니까 손양이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몇번하고싶냐고 물어보네요

모르겠다고 말하니까요 3번은 할까하면서 뽀뽀해주고 담타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물다이를 해주네요

한번해서 그런지 물다이 받으면서 ㅈㅈ는 그렇게 반응이 생기지는 않을줄 알았지만

가슴, 엉덩이, ㅂㅈ로 부비부비가 끝나고 ㄸㄲㅅ하면서 핸플할때 다시 풀발되네요

고양이자세 그상태 그대로 ㅅㄲㅅ해주고 앞판도 바디타주더니요

ㅅㄲㅅ하면서 핸플해주는데요

뭐지 왜이렇게 꼴리게 잘 흔드는건지 모르겠어요

ㅅㄲㅅ하다가 흔들다가 가슴 빨다가 흔들다가 위아래 옮겨가면서

미끌미끌한 액체랑 뒤섞이면서 서비스 받으니까

참을수 없이 두번째도 성공해버렸어요


침대도 먼저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진이 빠져서 순간 현자타임이 씨게와서

잠들뻔했지만 손양이 저를 덮치네요

키스해주면서 저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ㅈㅈ를 만지면서 알들도 손끌으로

애태우듯이 애무해주는 스킬에 점점 ㅈㅈ가 일어나네요

세번째까지 리드당하고싶지 않아서 선물끼고는 정자세로 시작했어요

있는힘껏 펌프질하니까 손양이 목덜미를 부드럽게 감싸안고

입벌리면서 혀를 내밀고 저의 혀를 받아주고 넣기도하고요

물소리가 나면서 같이 흥분해서 있는거 전부 분출했네요


빠르게 자세를 변경해서 선물을 빼고 ㅈㅈ를 만지기시작하는데요

ㄱㄷ부분을 자극하는데 엄청 짜릿한게 간지럽기도하고

이상한 느낌때문에 거부감이 들어서 제발 그만하자고 했어요

손양이 시오해줄라고했는데 처음이라 그런가보다하면서 담에 꼭해준다고하네요

저도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게 시오라서요

손양이랑 다음에 재접할때 해버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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