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무한코스로 방에서 만난 우쭈쭈는 시작부터 화끈
글램녀들 특유의 탱글탱글함을 뽐내며 시간을 리드했고
1차전.. 가볍게 맛본 그녀의 보지는 쫀득을 넘어선 미친쪼임을 ..
잠시 휴식 겸 신나게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시작
나는 좀 더 떠들어도 괜찮았는데 우쭈쭈가 내 자지보고 못참겠다고;;
탕으로 이동해 나의 몸을 씻겨주고
한 곳에 놓여진 다이에 나를 안내 후 서비스의 시작
탱글탱글한 몸으로 부비부비를 하는 촉감이 진짜 환상적
심지어 스킬도 좋아서 흥분을 안할수가 없더라. 똥까시 할땐 후장 뚫릴뻔
침대로 이동해선 나 역시 그녀의 탱글함을 혀로 느꼈고 반응 역시 환상적
그리고 터지기 시작하는 우쭈쭈의 섹드립
"내 보지 존na 맛있어?" "내 보짓구멍에 혀 넣어줘"
"아 씨x 존x 좋아" "오빠 존x 깊게 박아줘 제발"
다소 강한 멘트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현장에선 전혀 그런거 못느꼈고
오히려 섹스를 더 즐기는 기분이라 본인은 더 흥분감치 치솟았음
글램녀의 쪼임을 느끼며 그대로 쭉쭉 사정했고
이후의 시간에서도 우쭈쭈는 더.. 더... 더....!!! 라는 말로 방안을 가득 채웠다는...
마지막까지 질퍽하게 섹스하고 키스하다가 퇴실
총평##
하드함 섹스러움 질퍽함 격렬함 등등..
av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면 무한으로 우쭈쭈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