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크라운에서 수빈이를 만났고 관전코스 1샷으로 아주 재미지게 놀고왔습니다
분명 저는 수빈이 후기를 쓰겠지만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다는 점...
수빈이에 대해 후기에 남기겠지만 크라운 클럽이 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아마 클럽 안마가 생길쯤부터 안마를 다녔던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시스템 자체가 소프트했죠 조금씩 하드해지면서 현재 완전히 자리잡았고요
이곳저곳 잘 논다는 업장 다니면서 클럽을 즐기고 있지만 영 별로...
그래봐야 옆에서 잠깐 귀 빨아주고 젖꼭지 애무해주고 끝..?
이름은 관전클럽인데 관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진 곳도 있고 말이지...
얼마 전 크라운이 리뉴얼 되면서 시스템도 언니들 마인드도 달라졌다는 후기를 봤고
며칠전에 마침 시간이 생겨 강남까지 나가서 크라운 방문하고왔습니다.
"클럽에서 제일 잘 노는 매니저 추천해줘요"
미팅은 짧게 빠르게 씻고 나와서 대기 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후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주요 포인트만 짧게 남기도록할게요
1. 크라운 클럽은 첫 경험인데 확실히 임팩트가 강했다
2. 메인 매니저인 수빈이 뿐 아니라 서브 언니들이 계속 꼬추를 가지고 논다
3. 복도에서 뿐 아니라 방에 들어가서도 서브언니들이 꼬추를 빨아댄다
4. 물다이를 할때 수빈이와 같이 서브 언니들이 서비스를 해준다
(참고로 다른 업소에서 이렇게 할라면 옵션비 있는거 알지?)
5. 침대에서 서비스를 하고 이어 떡칠때도 계속 서브들이 개입해서 같이 놀아준다
6. 다 끝나고도 서브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꼬시듯 엉덩이를 부비적거린다
이렇게 보면 너무 정신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서브들이 선을 진짜 잘지키면서 놀아줍니다
확실히 관전클럽은 이래야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좋았던 경험입니다.
수빈이는.. 싸고나서도 또 쑤셔달라고 보지에서 자지 안빼주는 섹녀
이 한줄평이면 설명이 가능하지 않나 싶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