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푸름

와꾸조에 이름 올릴만한 언니였습니다.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의 이쁜 언니 

166Cm / 자연산 B컵 

골반 이쁘고 야들한 ㅂ지살이 일품

애교쟁이에 애인모드 끝장나는 여자친구 스타일

섹스 할때 내 폼에 꼭 안기는 절정녀입니다. 

방으로 들어가 이쁜 푸름이 보면서 재밌게 대화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푸름이 허벅지 만지는데 

보들보들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얇은 허벅지 사이에는 이쁜 보지가 손맛을 

더욱 자극시켜 줍니다. 

샤워 할려고 옷을 벗으니 푸름이의 빽보지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샤워하면서 푸름이 뒤에서 안고는 가슴을 만지는데 

아.. 너무 좋다... 

침대로 푸름이 눕히고 야들야들하고 이쁜 조개를 애무하는데 

물도 많이 나오고 신음을 어찌나 간드러지네 내는지.. 

보빨을 끝내고 푸름이의 부드러운 사까시 받은 다음 

여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이쁜 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삽입감 지리는 느낌

말랑한 푸름이 가슴을 만지면서 더욱 강해지는 쪼임 느끼고.. 

엉덩이와 허벅지 만지는 손의 맛은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 잘 받아주고... 

두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는 깊게 박아 달라는 푸름이.. 

점점 질퍽해지는 느낌과 푸름이가 질질 싸는 바람에.. 

아주 흥건히 젖은 침대보까지.. 

푸름이도 싸고.. 저도 싸고... 

교감 있는 섹스를 하니.. 푸름이가 더 이뻐 보이네요 

사정하고 나서 푸름이가 힘을 주면서 보지 쪼임을 보여주는데.. 

자지가 죽을때까지 빼지 않고 그 안에서 좋은 느낌 받으면서 

마무리까지 아주 잘 했네요 

와꾸조에 속하는 푸름이.. 

잘 느껴서 그런지 여자 정복감이라는 느낌도 주고.. 

여자친구 느낌이 아주 강해서 그런지.. 

퇴실 하기가 싫어지는 기분으로 억지 퇴실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