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의 극슬림 오픈 마인드의 쫄깃한 연애감 ♥정양♥
여러 후기를 읽어보다가 기대반 걱정반으로 달려간 티파니
처음 방문이라 다른 코스는 안보고 원샷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투샷이 정가 다음에는 꼭 투샷으로
오늘 본 언니는 정양 167 키에 C컵의 하얀 피부 극슬림
귀엽고 이쁜 여우상 정양언니 처음에는 약간 쑥스러워함이 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깐 대기하나 싶었는데 바로 입장
담배 피고 이야기 좀 하다가 물다이로 직행
물다이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FM으로 바디 타기를 합니다.
큰 가슴도 이용 하고 뒤에 구멍을 쉴틈 없이 공략하기도 합니다.
뒤에서 타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제 동생을 열심히 공략합니다.
바디다이 위에서 구석구석 열심히 돌아다니네요~
상쾌하게 바디 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시작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위와 밑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줍니다.
제 동생을 물고 놔주지를 않네요~ 동생놈이 환장합니다
온몸 전체를 다 훑고 귀와 목까지 꼼꼼한 서비스에 빨리 운동이 하고 싶어 집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감동을 받은 동생이 완벽히 준비가 됬습니다
장갑끼고 언니가 올라와 서서히 봉지로 동생을 입장시킵니다.
그리고 정말 조임이 좋습니다.조였다 풀었다 하는 테크닉을 유감없이 사용합니다.
위에서 펌프질을 하다가 제가 다시 위로 올라 갑니다.
펌프질을 열심히하다가 참고 오래하려고 했으나 조절이 안되 발사했습니다.
잠시 숨 좀 고르고 서로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 나누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언니와 작별했습니다.
꼼꼼한 서비스의 언니 그렇다고 뒤쳐지지 않는 와꾸와 이쁜 가슴
다음에 또 오고 싶게 만드는 곳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