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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찍는건가? 야한 짓이 하늘을 찌르다.. 클럽퀸!! 섹시 바디녀!!
제임스톡톡

가인안마 주간 하나언니!! 

야한 언니로 유명하고 클럽에서 굉장히 잘 논다는 말을 듣고 

예약하고 저도 만났습니다. 


슬래머의 몸매!!

165 C컵  

갸늘한 허리와 골반이 있는 S라인..

따 먹고 싶은 섹시 비쥬얼 와꾸.. 


야한 농담 좋아하고.. 

빼는 거 없이 그냥 화끈하게 빨고 애무 받으면서 

서로 흥분하면서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이었네요.. 


클럽에서 자지를 얼마나 맛나게 빠는지... 

목 끝까지 넣어 빠는 목까시를 하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아... 너무 흥분되네... 

커~~억~~~ 컥~~~ 하면서도 계속 빨아주는 사까시.. 


하나의 사까시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서브언니가 그 다음으로 빨아주는데... 

그 맛도 좋았지만 하나언니의 자지 빨림은 역대 최고... ㅎㅎ 


그 곳에서 내 위에 올라가서 삽입하고 앉아 섹스를 하는데..

가슴 빨아 달라면서 신음 터지는 하나... 


질질 싸기 시작했는지 질퍽해지는 삽입감... 


하나 : 오빠.. 방으로 가자... 더 세게 박고 싶어.. 


하나언니가 방으로 가서.. 

저를 눕히고 여상으로 찍어주는 강함.. 

쪼임이 아주 강해지고... 

앞뒤로 허리 비비면서 신음 토해 내고.. 가슴 쥐어잡고 흥분 해 진 

하나언니!!!


오빠가 박아줘... 

뒤로 돌아서 허벅지를 벌리고... 

세게 박아 달라고.... 

엉덩이 때려 달라고 신음 소리를 같이 내뱉는 하나언니.. 


정말 역대급 섹스를 했습니다. 

질탕나게 엄청 잘 놀았네요.. 


내가 좀더 지루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정도로.. 

하나언니의 야함은 정말 끝이 없을 정도였네요.. 


시원하게 사정 했는데.. 청룡 서비스를 해주고.. 

잠시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하고는.. 

자지를 손으로 계속 비벼주는 하나언니.. 


마무리 후에도 서비스를 해주면서... 

아쉬움이 없을 정도의 선물을 주었던 하나언니가 너무 

고맙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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