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홍시 봄
내 몸을 다 빨아먹는 여자는 진짜 처음임
평소 안마를 다니면서 서비스를 꽤 많이 받아봄
물론 예전에야 이정도로 서비스하는 매니저 많았지
근데 최근에? 진짜 없자나 형들도 인정할꺼야
발부터 시작해서 손가락까지
빠지는 부분없이 내 몸을 걍 다 발라버림
그 와중에 똥까시는 일품
물다이에서 키스하듯 죧나 깊게 혀가 들어오고
침대에서도 거침없이 뚫어버릴 기세로 혀가 빡세게 들어옴
앞판 서비스땐 하뵷이 임팩트임
레전드 줄타기 스킬 장착.
포인트 하나 더
이렇게 하드한 서비스를 가진 이유?
당연히 내 뇌피셜인데 본인이 예민해서가 아닐까?
침대에서 홍시를 눕혀놓고 역립한것도 아니고
69로 잠깐 진짜 잠깐 맛만 봤는데
배가 꿀렁거리면서 순식간에 몸에 열이 확 오름
그러고 자지 쑤셔주면 이때부터는 리액션이 미쳤는데..
나중에는 땀까지 흘리면서 몰입하니까 나도 미치겠더라
80분 동안 거침없이 즐긴거 같음
홍시가 내 몸을 다 빨아준만큼
나도 홍시의 몸을 다 발라버리면서 즐길 수 있었음
둘다 땀에 폭삭 젖어가지고 방안이 얼마나 덥던지..
결국 에어컨 틀고 마무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