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서비스보다 애인모드가 강력한 찐20대 영계입니다.
와꾸는 섹시큐티
몸매는 탱글
마인드는 예술
애인모드까지탑재
침대에서 대화를 나눌때 예리는 굉장히 풋풋한 느낌입니다.
어린아이의 풋풋함 그리고 애교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을때..
그때의 예리는 어떤 여인보다 야했고 자극적이였죠
손님과 천천히 교감을하면서 즐기는 스타일
이 말이 예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어느정도의 교감은 필요하겠죠?
물론 그렇다고 다른 매니저들과는 교감없이 즐길 수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예리의 경우 교감을 하며 즐기면 더 뜨겁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여자친구처럼 품에 안겨오는 이쁜아이
예리를 만난다면 흐뭇함과 므흣함을 동시에 느끼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세요. 그만큼 강력한 무언가를 가진 아이니까요^^
확실히 순삭마감조는 다르네요 예약전쟁? 예리 볼려면 100번도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