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강추로 아가씨 앉혔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댔는데 벌써 줄 지명에
연장 맨날 깐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마 기타 업종 이었으면
예압녀라서 얼굴도 못볼 언니 급
인기 많을만 합니다
보자마자 이야.. 좋다 소리가 나오는데,,
인조미 하나 없는 20대 초반 풋풋 상큼
싱그러운 대딩의 모든게 다 있네요
순간 스폰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ㅋㅋ
순수한 얼굴이랑은 달리 가슴은 자연산 C컵
어린살 냄새에 탱탱한 가슴까지..
술이 그냥 술술 넘어가고
애인 모드에 혀 짧은 비음 섞인 목소리에
간드러진 애교에 스킨십도 들어오는데
황홀 그자체 ㄷㄷ
거기에 키스부터~~
어라 혀까지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20초 순업반응 날것 그대로.. 대박입니다
이제는 룸빵 좀 작작 다녀야지 하면은...
태수대표 이런 보물 같은 언니를 소개해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