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을 뚫고 만나는 미친떡감의 섹녀... 하루..
폭설도 나를 막을 수 없다 .....
폭설을 뚫고 업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왜냐? 지명 섹녀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아서 이동했고
하루 여전히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었죠!
사실 하루은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하지만...
침대에서의 시간이 더욱 즐겁기에
언제나처럼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네요
하루는 섹스를 참 좋아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가랭이를 벌리고 나의 애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표현해주는 이쁜룐
흥건해진 하루의 봊이를 확인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눴고
이제는 잦이를 박아달라며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하루
콘을 착용하고 우린 합체를했죠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고
이쁜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하루은 어느때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며
봊이에서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하루의 봊이는 순간 나의 잦이를 엄청나게 쪼여왔고
그 쪼임에 나 역시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ㅎ
역시 하루와 달림은 .... 완벽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