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주간에 후기도 많고 유명한듯한 매니저
그녀가 궁금해졌고, 그녀를 탐하고 싶었습니다.
미리 예약전화를 걸고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응대부터 굉장히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간단히 인사 후 페이를 지불하고 홀에 앉아
잠시 대기하니 안내해주시네요
##########하루###########
룸필에 청순,섹시가 담긴 갠적으로는 이쁜와꾸라고 생각
160중반, C컵가슴 부드러운 피부결
발랄하면서도 활발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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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입실해서 하루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앉았고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느낀 두 가지
1.굉장히 발랄하다
2.대화의 티키타카가 잘되고 리액션이 상당히 좋구나
마냥 발랄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였던 그녀
본게임이 시작되고 역립을 받으며 흥분한 하루는.....
뭐라그래야 할까요 쉽게말해서 섹녀라고 해야 할 듯?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히 표현하고
몰입감이 좋았음
젤 없이 섹스가 가능할 정도로 질척하게 흘려대는 애액과
깊게 박아줄수록 흘려대는 야릇한 신음은 정말 최고
연애가 끝나고 나면 후희를 즐길 줄 아는 하루
품에 안긴채로 뽀뽀, 키스며 엄청나게 달라붙어오는 그녀
퇴실하는 순간까지 내 팔 베고 누워서 꽁냥꽁냥
끝까지 내 입술 탐내면서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아주좋았음
솔직히 제목에 뭐라고써야할지 모르겠고
장점이 너무 많어 어느것 하나 딱 좋다고 이야기 하기가 힘드네
그냥 모든것이 좋았고 모든시간이 퍼펙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