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토부기에서 봤던 제이제이를 지명으로 다시 봤습니다.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에
슬래머라인
매끈한 피부가 엄청 보들보들합니다.
171/ C컵이고 얼굴은 섹시하네요
제이제이 만난지 한달정도 됐는데도 기억을 해주네요 ㅎㅎ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친밀감이 엄청 생겨서 그런지
아주 그냥 핫한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클럽층에서 제이제이 가슴 만지면서 사까시를 받는데 서브언니들이
나오면서 양 가슴을 아주 맛나게 애무 해주고..
내 앞에서 섹스를 하는 커플과 옆에서는 자지를 빨고 있는
커플 관전 하면서 시원한 서비스를 받다가 제이제이 방으로 이동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제이제이가 먼저 애무를 해 줍니다.
키스로 시작을 하고..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맛나게 쪽쪽~~~
그리곤 자지를 한 입에 넣고는 깊게 빨아주는 목까지...
제이제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다가 이번에는 제가 제이제이를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이쁘디 이쁜 조갯살을 애무하면서 역립을 즐기다가
제이제이와 합체~~~
시원하게 박으면서 제이제이 가슴을 거침 없이 빨고...
뒤로 돌려서 탄탄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깊게 박으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했네요~~
화끈한 섹스를 할 수 있는 마인드 좋은 제이제이는
언제나 저에게 힐링이라는 선물을 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