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안마 오피를 주로다니고 애인 그리워지면 룸갑니다

내적치유받고 이얘기 저얘기 사람냄새나게 애인모드로 놀려고 룸 가는건데 가끔 기계적인 아가씨 걸리면 기분 뭣같죠

아가씨들 적극성이 뛰어나다해서 사라있네 보다가 업주직영이라길래 땅콩부장 찾아갔어요 

가히 견적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다 맞춰주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남는게잇으신지 ㅋㅋㅋ대박저렴 ㅋㅋ

중간 중간 쳐다보면서 뽑아달란양 웃어주는 예쁜 혜령이 골랏는데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대화 태도도 맘에 들었어요 얼굴도 예쁘고 (섹기있는 민필임) 몸매는 얇은 슬림형몸매 슴은 B컵정도

술좀 하다가 대화도 잘통하고 키스도 잘해서 한탐 더 연장하고 스킨십 바로 텄습니다ㅎㅎ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또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화장실도 따라오고 진짜 애인같은 느낌으로 2타임 놀다왔습니다

담에 일행데려와도좋을거같고 땁으로 또가도 좋을거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