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클럽층은 감춰진 욕망을 분출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흥분감부터 시작해서 복도 의자와 티방에서 질퍽하게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걸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이죠
앞뒤로 가리지않고 언니들이 달려들어 혼을 쏙 빼놓는 섹드립의 향연
저의 빛나를 만나 그 뜨거움의 열기가 몇배는 더 증폭되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글램몸매 섹시한 화장으로 눈길을 끕니다
먼저 달려들면서 서브언니들의 공격와 빛나의 합공을 받아내는데
서브걸들의 짜릿한 애무를 받고있자니 사람 미치겠더군요
언니들의 현란한 혀놀림과 갖은 섹드립과 음담패설로 일찌감치 귀르가즘을 느끼며
존슨은 쿠퍼액을 질질질 흘리며 빨리 하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빛나와 섹스는 복도를 지나서 이방저방 기웃거리며
떡질와 애무질 손장난질을 하면서 남이하는걸 제가보고 남도 저희가 하는걸 보고있으니
갱뱅 포르노를 찍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섹스를 즐기면서도 우리방에 기웃거리는 커플들과 아이컨택을 하면서
제대로된 카사노바 클럽시스템을 만끽하며 빛나와 더욱 뜨겁게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