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조금넘어서 강철중상무에게 전화 하고 바로 출발햇습니다
지금상황 괜찮으니 얼른오라고해서 잠실에서 바로 택시타고 강남으로 넘어갔습니다
도착해서 얘기들으니 일찍 테이블이 빠져서 아가씨들 많이보여줄수있다고하네요
여하튼 얘기듣고 초이스실로이동~ 사진이랑 룸들어가기 전애 살짝보긴했지만
무척이나 화려하더군여 조명이나 음악도그렇고 무튼 새롭더군여
입장한후해서 30명정도 본듯합니다 보기좋더군요...^^;
강철중상무님이 한명한명 추천하는데 추천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와꾸도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왠일인지 이뻐 보이네요^^
초이스하고 술이 조금된지라 테이블에서 노는데 잘웃고
오히려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사실 좀 어색하고 스퀸십하는데 부담느끼면 진짜 내상인데
정말 오케이였습니다^^
술도 적당히 따라주고 같이 마시고 하면서 놀다보니 술을 마니먹어서 그런지
룸시간이 금방끝나더군요 물오르고 필확올때쯤 시간은 항상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고 ..ㅠ
올라가는길 이언니 리드하는 여자는 아니지만 리드하면 정말 잘따라오고 애인같은 모습에 반햇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잘하는 여자를 좋아하는터라 어차피 데리고 살사람은 아닌지라
하지만 연애하는데도 방긋모드로 잘 따라와 준덕분 즐떡까지 ㅅㅅ
잘했으면 했는데 정말 잘하군요
그러면서 애인모드처럼 잘 대해주고 좋았습니다.
강철중상무님 초이스때 신경마니 써줘서 좋은 언니랑 함께 한거 같네요.. 하도 꼼꼼히 질문해서리..
무튼 잘놀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