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볼려고 친구들을 꼬드기는데 이놈들 돈없다고 안간다고 빼네요.
한번 마음먹고 가볼려구 했는데 얼쩔수 없이 용기를 내서 혼자 달리기로 하고 더킹 강철중상무님께 콜..
바로 된다고 해서 택시타고 강남으로 고고싱 강철중상무님 완전 친절하시네요 인상도 착해보이고...
혼자가서 뻘쭘했었는데 덕에 편안해진 마음 그러고 설명듣고 초이스 타임
매직밀러실로 들어서자 아가씨 20명남짓 대기중입니다..
그중에 글래머스타일로 초이스 후 아가씨 들어오네요..
아가씨랑 단둘이 있으면 원래 좀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이 아가씨는 참 편안하게 해줘서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전투시간빼고 대화만 했는데도(물론 터치와 함께)
놀다보니 룸시간이 지나가네요
룸에서 파트너가 알아서 해주니까~ㅎ 술맛 나네요 ㅎㅎ
그리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들어가서 샤워후 침대로 ㄱㄱ
이 아가씨 사람 눕자마자 엄청난 강도로 온몸을 빨아주네요
정신이 훅 나가버리는줄 알았음 혼자 가서 첨에 뻘쭘한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점이 많네요 ㅎ
그리고 파트너 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네요 ㅋ
강철중상무님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