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다녀온 후기 작성합니다
프로필이 맘에드는 언니가 있어 달려가봅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문을 열어줍니다
살짝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니 귀엽게 생긴 수이 언니가
눈웃음으로 저를 반겨주네용~
가벼운 인사와 함께 물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옆에 껌딱지 처럼 찰싹 붙어서 대화해주는 수이언니
이러고 잇다보니 여자친구랑 있는기분이 나더라고요~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가가 그냥 나올뻔~수이가 오빠 이제는 씻어야해
해서 시간을 보니 벌써 시간이 좀 지나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돌진 누워서 가벼운 애무를 시작으로 서로를 달아올라
거친숨소릴를 내면서 바로보는데 와!!대화할때랑은 다른게
본게임 진행할때는 표정이너무 섹시하더라고요~!!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살포시 비벼본뒤 넣어버렸습니다
따뜻하고 꽉 쪼이는 느낌~~돌돌이가 들어가는순간 흐느끼는 표정을
보니 흥분상태가 최고치입니다
서로 느끼면 흐느적 푸쉬퓌시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간만에 떡감도 잘맞고 응대도 잘맞는 언니 만나고 와서 기부니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