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만에 갔네요 ....
술 한잔 걸치니 발걸음이 들어가니
상무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시네요 ....
잠시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초이스 보러 가니 섹시한 언니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
어떤 언니로 할까 고민을 오래 하다가
상무님께 추천받아서 초이스 하는게
좋을듯 싶어서 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받아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
술마시면서 끈적하게 정신없이 놀다보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마무리 해야 한다고 해서
계산 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
얼른 하고싶어서 옷을 후다닥
벗어버리고 샤워 하고 씻고 나와
침대로 왔죠 ....
언니도 씻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
내가 가슴 이랑 봉지를 애무해주니까
물이 나와서 언니가 반응이 좋네요 ....
그 이후 언니가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비제이 강하게 해주니까
할때가 된것 같아서
씨디 끼고 들어갑니다 ....
얼마 못가서 뒷치기 자세에서 쌀듯 싶어서
자세 바꿔서 앞으로 박음질 하다가
쪼임과 반응이 좋으니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