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만나 회포를 풀구 친구녀석 하나가 한턱쏜다고해서 강철중상무님과 통화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불금이 아닌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왠지 기다리다가 끝날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룸안내받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니 미러초이스 보여주더군요
초이스는 고심끝에 희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차분하고 옷도 승무원같은 느낌이여서 더 끌렸습니다 ㅎ
하지만 말하면 좀 깨네요.;ㅎㅎ 4차원 매력있는 언니 ㅋㅋ
얼굴로봐선 20대 중반정도같은데 말투는 약간초딩.. 그럭저럭 매력있습니다.
친구파트너 아라씨는 유쾌하고 발랄하고 저돌적입니다. 케릭터가 독특합니다..
조용한노래를 부르면서도 댄스를 춥니다.....내숭이라곤 없어보입니다.
아쉬운 룸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인사까지 받고난뒤.. 각자 방을 나눠서 연애타임 가졌습니다.
자기가 신음소리가 작다고 먼저 말을 하더군요 ㅋ
대신 쪼임으로 오늘 기분좋게 해줄게..라던 파트너ㅋㅋㅋ
진짜 질이 작은지 아니면 연습을한건지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그 느낌에 더흥분되고 기분도 좋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