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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안마 오페라 드디어 ☀️가영☀️이가 복귀했습니다.
브이로그요


강남안마 오페라에 한번쯤은 꼭 보고싶었는데 몇달간 쉬고있던 가영이란 언니가 복귀했다고


연락을 주시네요 씻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청순파는 잘 영점이 안맞을수있는데 룸필 와꾸파는 확실한 영점입니다


상당히 화려한 스탈입니다.


웃는 미소에 섹한 얼굴 환상적인 몸매 다소곳한 


응대는 잠시 생각보다 이쁘게 생긴 언니가 성격이 털털한게 금방 들통나네요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와 탱글한 가슴이 저를 흥분시키는군요


대화하면서 가볍게 터치를하며 가영이랑 더 가까워졌지요


같이 옷벗고 샤워하러 갔는데 가영이 몸매 정말 너무 야하죠.


저의 동생이 보고 있는데도 주체를 못해서 발딱 섰더니 가영이가 그걸 보고는 피식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받는데 가영이 정성스럽게 그리고 꼴리도록 부드럽게 의바디좋네요.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제대로 박히기 시작합니다 


역립시 가영이는 상당히 잘 느끼는 스탈이네요


이쁜 그곳과 옆에 사타구니를 낼름낼름 가영이는 눈을 둘곳을 모르며 몸을 바들바들


나중에 보니 수건이 살짝 젖을정도로 물을 흘렸더군요 저는 그걸 덥썩 낼름 


어서 박아달라며 야한 눈빛과 말투로 나를 현혹시키는 가영이 그녀의 시그널에 냉큼 박기시작합니다 


진한 애무 키스와 함께한 정상위, 그리고 이어진 후배위 후배위를 위해 자세를 잡는그녀 라인이 정말 이뻤습니다


허리부터 골반라인으 정말 박음질을 부릅니다 그리고는 참을수 없습니다


조절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그녀와의 천국의 계단을 밟기 시작합니다 


어서 싸달라는 말대신 더욱 박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녀


진한 연애를 진정 즐길줄 아는 가영이는 저만의 연예인이 틀림없습니다 


후배위와 정상위 어떤 체위를 해도 만족도가 최고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가영이는 정말이지 최고네요.  마지막까지 미세한 덜덜떨림이 저를 더 자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대화가 막힘없이 잘 되서 너무 좋았고 시간이 다되서 나갈때도 옷을 입은 가영이를 보고 있는데 마음같아서는


다시 자빠트리고 싶더군요. 하지만 총알의 압박이 ㅠㅠ


끝나고 삼촌이 식사를 권해줘서 백반먹고 잠시 잠들어서 일정 있었던걸 깜빡해서


깜짝놀래서 인사들도 못드리고 서둘러 나왔네요. 아무튼 가영이 정말 좋은 언니이니 꼭 필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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