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없는가슴인증⭐⭐한손에 잡기엔 너무 커다란.. 진짜였던 에이스였던..언냐
눈팅하다가 급땡겨 혼자 더킹으로 전화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강철중상무님 나와계시고 같이 룸으로 들어와
이런저런브리핑듣고 그냥 매직미러실에서추천으로 해달라고 하니
유리라는 아가씨 추천합니다
강철중상무님이 유리는 스타일보다 마인드가 최고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썩내키지 않았지만 그냥 해달라고 하고 앉혔습니다
유리라는아가씨한테 상무님이 무슨말을 했는지는 몰라고 술도 빼는것도 없이
둘이서 양주 1병을 다마시고 추가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술만 마신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인지 정신이 혼미해지고 상무님 들어와 계산을하고 유리와모텔로 올라가
술도 많이 먹었겠다 대충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애무부터시작하는데
몸 전체를 침으로 범벅 싫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무님이 왜이래서 추천했는지 올라가서 알았습니다
삽입하던도중 똘똘이가죽어 CD빼고 다시 입으로해주고 재삽입
술기운에 사정은 늦었지만 힘들지않게 발사하고 집으로들어와 숙면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