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너무금방 지나가네여 ~ 일이 바빠 제대로 즐달도 못하고
시국도 시국인지라 ㅜ
만날 사람도 없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고독한 마음에 그냥 안마나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떡만 치고 나오면 몬가 허전하고,,
술한잔 마시면서 담소나 나누고 떡이나 치는게 낫다 싶어 풀을 갔네요 ^^
강남 근처에서 어떤 업소가 좋은지 한참 검색 하다가
강철중 추천글들이 많이 보여서 전호 한번 해보았습니다
싹싹하게 전화도 잘받더군요 더킹풀??
강철중과 맥주한잔 하고 초이스 조금 대기 하라고 함
아가씨 한 10명정도 본듯
근데 아가씨 수준이 꽤 괜찮았어여 저중에 강철중한테 추천좀해달라고 하고
둘중에 제가 그냥 눈을 저랑 계속 마주친 아가씨로 결정!
풍만한 가슴도 절 설레게 합니다 ㅎㅎ
룸타임 내내 둘이서만 있어서 그런지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분위기도 무르익어가고
짧은 룸타임이 끊나고 나서 구장으로 이동
샤워하고나서 아가씨가 나체로 나오는데 ,,, 오우,,, 어마어마 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보털과ㅎㅎ 꽤 괜챃은 몸매
본격적인 구장 타임을 시작하니 아가씨 스킬도 장난아니네여
황홀했던 연애를 전부다 묘사하기는 좀 그렇지만 올라타는 스킬하나는 최고임 ~
주말을 이렇게 마무리 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강철중 잘놀고 왔습니다 돈 많이 버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