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 이제는 코로나의 그런 여파도 전혀 없는 듯
저 말고도 손님들도 꽤 있고 했지만 , 충분히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 도착해서 , M 스파 건물로 들어선 뒤 카운터에서 계산부터 합니다.
키랑 칫솔 챙겨주시는 거 들고 안 쪽으로 들어가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 확실히 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사우나가 크다보니까 , 샤워부스에도 여유 많고 ~ 탕에도 잠깐 들어갔다가
하면서 여유있게 천천히 준비하고서 , 기다립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어느정도 대기하는 시간은 있었구요.
대기 좀 하다가 , 직원이 번호 부르면서 찾아와서 ,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 에어컨 틀어놓고 엎드려 있으니까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마사지.
상의 벗고 , 에어컨 바람 쐬면서 엎드려 있을 때 ...
살짝 춥다고 느껴질 때 쯤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뵙고서 ,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
관리사님이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바로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
관리사님도 얘기해보니까 마사지 열심히 하시면서 제가 심심하지 않도록
얘기도 재미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 아픈지도 모르고 계속 받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니까 몸이 쫙 풀어진 느낌으로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배드위로 올라오셔서 , 발로 밟아주다가
시간 맞춰서 내려오신 후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셨구요
전립선을 아주 꼴릿하게 ... 자극적으로 받은 뒤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습니다.

▶ 서비스.
매번 올 때 마다 느끼지만 , 은근 ~ 히 매니저들 수질이 괜찮은 편입니다.
대놓고 에이스만 있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막상 보면 ,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들만 만났던 것 같아요.
요번에 만난 달래 언니도 그런 언니였는데
들어오는 순간부터 쭉 ~ 스캔을 했는데 얼굴도 괜찮고 ... 몸매도 꽤 괜찮았습니다.
인사 하고서 , 언니가 옷 벗고 준비하는 걸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 벗고 준비한 언니의 서비스를 먼저 받아봅니다.
가볍게 ~ 상체부터 시작해서 , 하체로 내려가면서 ~ 애무를 적당히 해주고
어느정도 좀 자극이 와서 , 흥분상태가 된 뒤에 , 본격적으로 콘돔 끼고 합체 시작합니다.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잠깐 해주고 , 빠르게 정상위로 넘어갔는데
정상위할 때는 언니 얼굴이나 가슴 등 ... 시각적으로 흥분되는 요소도 많이 보이고
달래 언니의 떡감이나 , 이런게 너무 좋아서 , 어렵지 않게 사정까지 도달했습니다.
예비콜이 울리기도 전에 쌀 것 같은 느낌에 계속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 못 참고 그냥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만족감은 충분했고 , 언니랑 잠깐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만족도 최강의 ... M 스파 달림. 역시나는 역시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