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날잡고 치맥으로 시작후 일단 노래방가서 한방놀아주고
안마를 가려다 한잔더하면서 끝맺음하자 마음먹고
더킹 강철중상무님보러 가자고 꼬시니 친구들이 순순히 콜을 외치며 그래 가자~ 라며
이들도 녀석도 급 흥분... 2시쯤 택시 타고 고고!
술취했는지 길못찾구 있는데 강철중상무님 멀리까지 마중나와주시니 감사하네요...
처음이라서 더킹이 유명하자나여??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매직미러에 들어갔습니다
기대한거에 비해 수질은 퍼블릭이나 쩜오보다 약간 떨어지네요.
강철중상무님이 잘놀고 2차일 잘하는 애를 찝어줘서 초이스 잘하고 잘 놀다 오고요.ㅎㅎ
친구는 파트너 이상하게 내 마누라닮아서 묘한기분이 들긴했지만
이쁘니까 제가 친구에게 추천
여차여차 인사받고 노래하고 춤추며 내똘똘이 아가씨들한테 구경도 시켜주고하다보니
룸 1시간 금방 가더군요.. 술을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힘들더군요 이날은.. ㅋ
내 파트너도 술취했는지 옷 벗고 흔들어 대네요 그러다 지혼자 쓰러지구 ㅋㅋ
오늘따라 이상하게 땡긴다며 스킨쉽연발해다고 뽀뽀를 계속 쪽쪽
마누라한테 걸릴까싶어 단1%의 흔적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햇어요 ㅎㅎ
구장올라가서 흥분된 마음을 터트릴시간이네요.ㅎㅎ
한마리에 야수가 되어 샤워를 하고 덮쳣죠.ㅎㅎㅎ
홈런도 치고.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하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좀 일찍오시면 좀더 나은 수질 초이스할수있다네요...
일 끝나자마자 가야겟어요 ㅎㅎ
항상 즐달하게 해줘서 강철중상무님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