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둘이랑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원래 가라오케 다니는 형들이였는데 오늘좀 찐득하게 놀자고해서
예전에 인연맺은 강철중상무님한테 전화했죠~
시간대에 비해서 한가하다고 해서 바로 출발
입구도착해서 룸안내받고 형님들한테 강철중상무님 인사시키고 바로
초이스실 내려갔습니다 대략 10명정도 앉아있는데 빠지고 들어오고
빠지고 들어오고 계속 하더군요
형님들 먼저 초이스 마치고 저는 그냥 하나 골라달래서 초이스
쌍커플 없이 큰눈에 아담하면서 말랑말랑해 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룸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괜히 형님들 눈치보고 있는데 뭘 그러냐면서
편하게 놀라고 하더군요 허락 떨어지자마자 하드모드로 갔습니다
부여잡고서 뭐 거의 합체하듯이 붙어있었죠
근데 팟도 마인드가 좋은데 찰싹 달라붙어서는 제 꼭지랑 물건에서
손을 안떼더군요 손도 어찌나 부드러운지 쑤욱 올라오더군요
형님들도 이미 합체모드~
빨딱 선 상태로 계속 있으려니 살짝 아프기 까지 하더군요
팟도 눈치챘는지 마무리 인사때 한번 하라고 살짝 귓속말로 하더군요
그래서 형들 몰래 한번 쭉 뺏습니다
빼고나니 2차가서 못하면 아까울꺼 같았는데 이건 뭐 모텔가서 더
덮쳐서는 남은 물까지 한번더 샷~~
1층에서 형들만났는데 형들도 가라오케보다 훨씬 낫다고 다음부턴
이리 오자고 하더군요
간만에 제대로 물뺏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