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같이 꼬추보며 커온 부랄친구들.
몇명은 서울에서 나름 성공(?)을 자부하며 대구 친구들
초대해서 서울 구경 좀 시켜줬습니다~
강남 구경 시켜 준단 말에 촌놈들 눈 휘둥그레~~ㅋㅋ
부담감 가지고 몇일전부터 부지런히 눈팅~
역시 강철중상무님 찾아가고!!!
주말은 토욜 9~11시 사이가 가장 좋다는 말듣고
낮에는 가로수길 구경, 강남역에서 한잔~~~~
헌팅이라도 되면 풀싸롱 가지 말자고 전체 합의!!!ㅋㅋㅋㅋㅋ
결국,,,,,,,새 되고,,,,,ㅋㅋ
강철중상무님한테 다시 전화! 지금 어떠냐니까 무조건 빨리 오랍니다~
친구들 이끌고 입성~
강철중상무님 살 좀 빠지신듯, 그래도 뭐 역시 미남~
목소리, 말투 다 신뢰갑니다 ~~~~
친구놈들 입장 전부터 흥분상태였네요 ㅋㅋㅋ
시스템 설명 듣고 맥주한잔씩 하고~ 빼지말고 놀자며 건배를 외칩니다~
초이스시작! 강철중상무님한테 추천받고~
총 40명 정도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더 흥분상태 ㅋㅋ
소리지르길래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
다들 초이스 완료~~~
아가씨들 들어오고 얼마뒤에 전투 시작!!!!!
서로 눈치 안보고 빨리기로 합의 돼서 잘 즐겼습니다 ㅋㅋㅋ
란제리로 갈아입는 아가씨들 지켜보며 벌써 흥분상태 ㅋㅋㅋㅋ
기분좋게 잘 마시고 구장으로 올라갑니다~ㅋㅋㅋㅋ
기대만큼 좋은 써비스 마치고 번호 교환하고
(연락합니다 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북어국 먹으면서 쏘주한잔 했네요~
강철중상무님 덕분에 친구들한테 강남사람 다 됐다고 얘기들었네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부랄친구들하고 좋은 기억 잘 갖고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