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아름다워..
토부기안마에서 지우를 만나 완전 대만족을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들어가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이즈
168의 키에 자연C컵가슴 민필+룸필인데도 완전 이쁘게 생겨서
몸매도 죽이고 완전 탱탱함이 살아있어요
지우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큼지막한 가슴에 눈이 고정되고 계속 쳐다보고있으니 지우가 좀잇다 맘껏보라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데 옆에 앉아서 대화 스타일이 상당한 매력터집니다
착하면서도 참하고 자꾸 남자를 끌리게하는 매력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양치하고있으니 탈의하고 따라 들어옵니다
꼼꼼하게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즐기는 지우와의 물빨타임
키스를 하며 큼지막한 가슴을 만지며 점점 농도를 진하게 만들어봅니다
키스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해주는편이라 흥분이 가시질않네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밑을 만지니 야들한 꽃잎의 촉감이 느껴집니다
아래로 후딱 이동해서 꽃잎을 빨아보는데 감촉지리고 맛있네요
슬슬 발동걸리고 장갑을 씌우고 그대로 돌진합니다
정상위로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연애감이 얼마나 좋고 쪼임좋고 촉감까지 좋습니다
키스 적극적으로하고 정상위 한자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네요
한참을 정상위로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벨이 울릴때까지 둘다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있다가 나왔는데
지우의 그 아름다운 와꾸와 몸매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