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9779번글

후기게시판

글로만으로 다 표현이 안됩니다
김코딩

클럽의 문이 열리고 서아가 나를 반겨주었다.

시작부터 굉장히 화끈했고 질퍽했다. 서아는 최고였다.

클럽에서 미친듯이 즐겼다.. 역시 토부기클럽..!!!


방으로 이동했고 서아는 최고의 텐션녀로 변했고

나를 미친듯이 흥분시켰다


서아의 손길에 조금씩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

나는 서아를 눕혔고 차근차근 그녀를 탐했고,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무반응은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신음소리마저 너무나 꼴릿했다

서아의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자리를잡고 미친듯이 봊이를 핥았다

그녀는 봊이안에 생수라도 넣어놓은듯 미친듯이 물을흘려댔고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며 나의 애무에 흥분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었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뜨겁고, 뜨겁게, 그리고 찐득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다.


괜히 서아가 아니였다. 이래서 서아였던 것


그녀와의 시간은 글로 작성하기가 너무 힘들다

너무 강렬하다고만 적기엔 과장된것처럼 보이겠지만 모든것이 사실인부분

달림을 좋아하는 모든이에게 서아만큼은 접견해보라고 하고싶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bc777
ncy3777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토부기
후기이게 현실인가
photosky
김사마
kcm007
rainylove
sexyreo
gucci1227
love8844
love8844
note0101
kimprada
유스칼
googoo
oppaaaa
오툄
파빡이
j1818
mute5050
naj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