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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말 고양이가 딱 생각나는 그런 야한여자..!!!
선더버드

사실 얼굴보고 서비스를 잘하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건 반전이 있는.. 그런 아이라는 것이죠


러블리가 안내해준 침대에 먼저 앉으니 냅다 품에 안기는 러블리


"오빠 나갈시간까지 우리는 한 몸이야!"


작은 입술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냥 바로 키스박고 러블리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야릇한반응, 섹시한 신음소리


러블리는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아이입니다

금세 달궈진 그녀의 하얗던 몸은 울긋불긋 열을 내기 시작했죠

작고 이쁜 그녀의 조개는 촉촉히 젖어오미 물을 머금기 시작합니다.


옆에 놓여진 장비를 착용하고 러블리의 조개를 살짝벌리고

한껏 성나있는 나의 잦이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쪼임. 아니 그냥 봊이 자체가 명기인건가?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섹스를 즐길줄아는 그녀는 야한 신음을 뱉으며

더욱 강한 박음질을 원했고 그럴수록 나의 허리움직임을 빨라졌죠

예비콜과함께 끝난 러블리와의 뜨거운 정사.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안마는 서비스라는 나의 생각을 한 방에 무너뜨려준 그녀

러블리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화끈한 섹스마인드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아이네요

참고로.. 러블리는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잘하는 여인이라는 점이..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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