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인이랑 같이 예약해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었기에 혼자서 한번더 예약하고 호텔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정말 연애인처럼 이쁘고 환상적인 엘프녀가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너무 놀랬네요
살짝 긴장도 되면서 어떤 말부터 해야하나싶었는데 먼저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면서 웃어주네요
이런저런 몇마디하고 나서 괜히 혼자 마음 급해져서 샤워했어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저의 온몸을 어느한군데도빠짐없이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10년 굶은 여우가 따로 없네요 관계중에도 사운드도 일본포로노 저리가라 이었고
극도의 흥분상태로 저를 리드하면서 해주더라구요
이렇게 마인드좋고 적극적인 여성분을 만나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흥분도200% 올라가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즐길줄 아는 최민영 매니저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예약할듯 싶어요
한번씩 생각나서 가긴가는데 내상도없고 원하는 스타일에 너무 잘맞춰서
추천을 해주는 페스티벌 가게에 감사하구요 자주 오도록 해볼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