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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짐승이되어 따먹었어요
일기쟁이

귀여운 와꾸녀 파티!! 


토부기에서 아주 핫한 언니네요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그냥 깨물어 주고 싶네요 ㅋㅋ 


본판 자체가 이쁜 파티와의 1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ㅎ 


실장님 추천으로 봤는데.. 


그냥 이뻐요..

봐도 봐도 또 보게 되는 이쁜 얼굴에.. 

웃는 모습도 귀엽고... 

매미과의 언니들처럼 옆에 붙어서 대화를 하면서 

자지를 쓰담쓰담까지.. ㅎㅎ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파티 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벗겼는데 

아이고.. 몸매까지 얼마나 탐스러운지.. 


샤워를 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고.. 

더할나위 없이 커진 자지로 부비부비를 하다가 침대로 왔습니다.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 파티를 눕히고 바로 애무 시작.. 


이쁜 B+컵의 가슴과 소중이!!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까지.. ㅎ


파티의 이쁜 구멍안에 삽입을 하고 거침없이 박았습니다. 


쫄깃한 소중이!! 

중간중간에 힘을 주는 쪼임과... 

강하게 박을수록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고 흥분을 하는 

파티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조루가 되어 버렸네요.. 


이쁜 얼굴을 보면서 박고.. .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박고... ㅎㅎ 


정말 1시간 땀 범벅 섹스를 하고 났는데... 

어쩜 그리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지.. ㅎㅎ 


파티와 1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너무 좋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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