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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무한.. 끈적함을 넘어선 적극적임과 과감함.
빛의심판관

정해진 방식 따위는 없었다


화이트가 이끄는대로

때로는 내가 리드하는대로..


우리의 시간은 그렇게 물 흐르듯 흘러갔다


물다이에선 자신만의 섹슈얼함을 선보이던 화이트

침대에선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물다이가 시작된 순간..?


아니 나는 지금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했다


위치도.. 자세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내가 리드하면 리드하는 대로

자신이 박히고 싶으면 박히고 싶은 자세로

함께하는 시간 내내 날 홀리던 화이트


눈웃음을 흘리며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엉덩이를 살랑이며 섹슈얼함을 느끼게해주는 화이트


같이 담배를 태우는 순간에도

화이트의 손과 입은 내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고

나 손 역시 직접 가져가 자신의 포인트를 만져지길 원했다


스탠딩으로 자지를 쑤셔줬을때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애액

잠시 자지를 꺼내 혀로 낼름 핥아주니

부들부들 떨어대며 다시 내 자지에 박히길 원하는 여자


찐하게 키스를하고 더 격하게 피스팅을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우린 그저 함께하는 시간동안 짐승처럼 교미를 했다


하지만.. 제일 임팩트가 강했던건


모든 시간이 끝난후 느껴지는 화이트의 달콤함

나는 여기서 화이트에게 완전하게 홀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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