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여자들.... 홍콩가는게 눈으로 보여요~ㅋ
간만에 안마나 땡기자 하고
카사노바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위치 설명해주시고 바로 택시타고 찾아갔지요
카사노바는 진짜 간만이라 두근두근 일단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단지를 추천하셔서 바로 컨택
근데 사람 진짜 많더군요
저와 같은 동지들인듯 외로운밤을 뜨겁게 보내기 위해 다들 오셨나봐요
쿵짝쿵짝 음악 나오는 클럽층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제마음도 쿵짝쿵짝 둑은둑은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은 단지가 인사하는데 되게 몸매가 매끈쫙쫙
이쁜 몸매에 민삘이 많이 느껴지는 여인
인사와 동시에 복도에서 키스 부비부비 서비스 등등을 받으니 금새 불끈불근하네요
근데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앞에서도 붕가 뒤에서도 붕가붕가 쪽쪽
뭔가 단체로 하는 기분이 들고 흥분도가 업업
진짜 남에 붕가 보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더군요 ㅋ
한참 복도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열심히 파워있게 파파팍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 단지때문에
발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네요
누워서 얘기좀 하고 놀다가 시간 종료
친철한 실장님과 잘 이끌어주는 단지까지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