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민필을 좋아해서 스타일 미팅하면서 민필로 맞춰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은 고민도 없이 슬기를 보자고합니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안내하주시고
클럽층으로가서 보는데 귀여운 민필언니가 인사해줍니다
※클럽타임
클럽의 많은 언니들이 있지만 잡티없이 뽀얀 슬기 피부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큽럽서비스를해주면서 러블리한 미소를 지으며 올려다봐서
눈을 마주치고 비제이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간만에 존슨이 엄청나게 딱딱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브 언니들도 붙어서 다 빨아주는 상황이라 흥분도 엄청납니다
파트너 뿐만 아니라 다른여자들이 빨아주는 상황에서 삽입까지하니까요
여기가 클럽이라는게 확연하게 느껴지고 웬지모를 흥분감이 느껴집니다
※서비스타임
방에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슬기를 보는데 몸매가 이쁩니다
슬림하고 탱탱하다는 단어가 어울립니다
잡티없이 뽀얀 피부색도 좋지만 만질때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피부결입니다
소소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몸을 훑어주다가 입부항을 해주면서 빨아주는 쫌 잘하는데라고 생각이듭니다
샤워장에서 침대에서 물고빨고 엎치락뒤치락 장난아닌 시간입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받을때는 서브언니가 들어와서 같이 물빨해주고
말없이 나가는 쿨함도 보여줍니다
최선을 다해 저한테 애정을 쏟아내는 슬기는 점점 더 이뻐보입니다
※연애타임
기승위로 삽입하는 순간 존슨에서 강한 압이 느껴집니다
질안을 가득채운거같은 쫀존한 느낌에 슬기 반응이 확실히오네요
신음소리와 온몸 가득 움직이는 느낌에 5G급으로 존슨이 찌릿해집니다
ㅂㅈ에서 나는 소리와 입에서 나는 소리가 동시에 메아리로 울리면서
만족도 엄청나게 발싸했습니다
※만족도
제가 좋아하는 민필이라서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온것도 사실이지만
슬기 자체가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가 너무 좋습니다
뽀얀 피부결 만지는것도 힐링 그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