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달리기로 했네요~~1년에 몇없는 휴일...
운좋게 친구와 저 둘다 쉬는날이 맞아서 같이 달리고 왔네요~~
저녁을 먹고 카사노바로 입장....입구부터 친절하게 마중해 주시네요
실장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눕니다....전 그전부터 보고팠던 보드리언니로~
친구는 실장님 추천으로 ~~~
좀 대기하다가 저 먼저 보드리방으로 입장
이쁘고 아담한 언니가 눈웃음 살랑살랑 피우며 인사를하네요~
성격은 털털한듯 크게 어색함없이 대화를 유도해줬습니다
다 씻고 침대로 와 누워있는데 제 곁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로 가슴부터 비제이를 해 주는데
스킬이나 느낌도 좋고 엄청 길다싶을 정도로 오래 해주네요
맨살끼리 부딫히는 느낌과 보드리만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창을 그렇게 해 주다 제 얼굴쪽으로 꽃잎을 들이대는데
모양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달궈줬습니다.
신음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보드리가 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음...촉감과 쪼임이나 느낌이 정말...역시 이런느낌은 보드리에게서만 느낄수 있을듯...ㅋㅋㅋ
연애하는 내내 눈을 피하지 않더군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섹스럽고 사랑스러워 저도모르게 입을 맞추게 되네요
시원한 마무리 후에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