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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를 접견했습니다. 하드합니다. 이쁩니다. 쎅녀였습니다.
선더버드

오페라를 다니는 분이시라면 모두 러블리를 아실꺼에요


못하는게 없는..


외관까지 완벽한..


러블리는 그런 매니저거든요


한동안 장타 지명들에게 밀려서 못봐서

2~3주만에 보는거 같은데

여전히 너무 예쁘고, 몸매는 슬림탄탄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는 봉긋 솟아올라있네요


오랜만이라며 그간 밀린 대화를 나누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하며 자신에게 시선을 이끌더니

러블리가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빨아주고 부비부비하는걸 볼수있었습니다

엄청 길게 빨고 핥고 빨고 핥고 빨고 핥고 

서비스가 무한대로 계속 되네요


애무충분히 넘치게 받고 여성상위로 섹스했습니다

애무를 길게 받아서 바로 쌀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애플힙 만지다가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섹스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도 우리의 대화는 끝이없었죠

다시만난 연인이라도 이렇게 대화안할듯 ...

어찌나 마음이 애틋하던지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짓도록하겠습니다

러블리야 오래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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